XML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며
XML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서 참고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다. 책을 사 볼까, 아니면 온라인 강좌를 들어볼까 고민을 했다.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 중에 XML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듣고 있다. 들을만 하다. PPT 자료를 거의 읽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니 좋다.

다음으로 찾은 자료는 '소설같은 XML & XML Web Services (이명진, 2006)'이다. 이 책은 현재 절판이다. 하지만, 자북 사이트에 가면 강의자료(PPT)와 소스코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PPT의 내용이 알차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절판되지 않았으면 책을 구입했을거다. 아쉽다. 2판이 나오길 바란다.

웹 개발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제공하는 w3schools.com을 방문해도 좋다. XML에 대해 많은 내용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HTML, CSS, JavaScript, SQL, ASP, PHP 등에 대해서도 방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웹에서 실습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우선은 이상의 내용을 학습하기로 결정하고, 주말에 교보문고에 들러 출간된 서적을 보고 올 생각이다. 검색을 하면서 느낀 것은, 국내에서 출간된 XML 관련 도서가 2000년 초, 중반에 어느 정도 나오고 나서 최근에는 거의 출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마존에서 검색해 보면,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XML 관련서가 출간되고 있다.

XML에 대해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난 후, 편집기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고민하였다. 여러 가지 도구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았다. EditiX Lite Version (http://free.editix.com/index.html) 이다. EditiX Lite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XML 입문과 기초 단계에서 실습해 볼 수 있는 비교적 충분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XML 편집기로 EditiX Lite Version을 선택했다면 한 가지 설정해야 할 것이 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한글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고 깨져서 보인다. [Option]-[Preferences]-[application]-[interface]에서 lookAndFeel의 값을 'Windows Classic'으로 수정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한다. 한글이 제대로 표현될 것이다. 여러 가지 값을 선택해 보고 테스트를 해 본 결과, Windows Classic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참고: tested on Windows version)
by sporty | 2012/02/07 21:51 | 공개적 기록 | 트랙백 | 덧글(4)
교수(teaching)를 위한 지식 기반의 범주
교수를 위한 지식 기반의 범주
  • 내용 지식

  • 일반적인 교육학 지식

  • 교육과정 지식

  • 교육학적 내용 지식

  • 학습자와 그들의 특성에 대한 지식

  • 교육적 상황에 대한 지식

  • 교육적 결과, 목적, 가치, 철학적 역사적 배경에 대한 지식

슐만은 교수를 위해서 교사가 가져야 할 지식 기반을 7가지의 범주로 설명하면서, 이 중에서 교육학적 내용 지식을 강조한다. 그는 교육을 위해서 내용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see: Shulman, L. S. (1987). Knowledge and teaching: Foundations of the new reform. Harvard Educational Review, 57(1), 1-22.
by sporty | 2012/01/27 15:56 | 공개적 기록 | 트랙백 | 덧글(0)
Wolfram Alpha: 계산적 지식을 위한 검색엔진
신기한 검색엔진을 하나 발견했다.
http://www.wolframalpha.com/
구글은 질의어에 대해서 정보가 위치한 링크를 반환한다. 대부분의 검색엔진은 구글과 유사한 일을 한다.

일반적인 검색엔진과 비교하면, 울프람 알파는 계산적 지식을 위한 검색엔진이다. 울프람 알파에는 다음과 같은 소개글이 있다. "Wolfram|Alpha is launched as a website that computes answers to natural-language queries based on a large collection of algorithms and curated data". 즉, 질의어에 대해서 검색엔진이 자체 내장된 알고리즘을 통해 값을 계산하여 반환하는 것이다.

내가 입력한 첫 질의어는 'my age'이다. 두 번째 질문은 'your age'이고, 세 번째 질문은 'seoul weather'이다. 재미로 'Obama age'도 입력해 보았다. 첫 번째 질문을 제외한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값을 반환한 것 같다. 재미 있는 것은 실제 나의 나이와 울프람 알파가 제시한 나이가 한 살 차이라는 것이다. 정확하진 않아도 근사하다. 어떻게 추정했을까? 궁금하다.
by sporty | 2012/01/19 01:01 | 공개적 기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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